소를 넣은 채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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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를 넣은 가지

소를 넣은 고추

소를 넣은 채소는 여러 문화권에서 다양한 이름과 모양으로 존재한다.

이름

• 그리스어: 예미스타(γεμιστά)
• 아랍어: 마흐시(محشى)
• 아르메니아어: 톨마(տոլմա)
• 아제르바이잔어: 돌마(dolma)
• 조지아어: 톨마(ტოლმა)
• 쿠르드어: 쿠틸크(kutilk)
• 튀르키예어: 돌마(dolma), 사르마(sarma)
• 페르시아어: 돌메(دلمه)
• 프랑스어: 파르시(farci), 프티 파르시(petit farci)

종류

채소별 종류

• 소를 넣은 가지
• 소를 넣은 감자
• 소를 넣은 고추
• 소를 넣은 양배추
• 소를 넣은 양파
• 소를 넣은 토마토
• 소를 넣은 포도잎
• 소를 넣은 호박

지역별 종류

한국

한국에서는 배추나 호박꽃, 고추 등에 소를 넣은 음식이 소의 종류나 조리 방식에 따라 만두, 말이, 선, 소박이, 순대, 쌈, 전, 튀김 등으로 불린다.

• 
  고추전
• 
  고추튀김
• 
  깻잎전
• 
  무쌈말이
• 
  배추선
• 
  보쌈김치
• 
  숭채만두
• 
  오이선
• 
  오이소박이김치
• 
  호박꽃전
• 
  호박선

아시아

서아시아와 중앙아시아에서는 여러 가지 돌마와 사르마를 먹는다.

• 
  가지, 토마토, 피망 돌마 (아제르바이잔)
• 
  산달 세파스 (튀르키예)
• 
  이맘바이을드 (튀르키예)
• 
  카르느야르크 (튀르키예)
• 
  케일 사르마 (튀르키예)
• 
  톨마 (조지아)
• 
  하파마 (아르메니아)

아메리카

• 
  로코토 레예노 (페루)
• 
  칠레 레예노 (멕시코)
• 
  할라페뇨 파퍼 (미국)

유럽

• 
  게퓔테 츠비벨 (독일)
• 
  고웡프키 (폴란드)
• 
  돌마스 (그리스)
• 
  사르마 (루마니아)
• 
  오베르진 아 라 보니파시엔 (프랑스)
• 
  카푸네트 (이탈리아)
• 
  토마토 파르시 (프랑스)
• 
  토마토, 피망 예미스타 (그리스)
• 
  푸녜나 파프리카 (동유럽)
• 
  호박꽃 파르시 (프랑스)
• 
  홀루브치 (우크라이나)

같이 보기

• 소를 넣은 음식 목록